한국 여자 탁구의 살아있는 전설 현정화 감독에게 직접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
대구 남구청은 18일 오전 11시부터 대구 봉덕동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현정화 감독과 함께하는 스타서포터즈 특별 강습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남구청에 따르면 이번 강습회는 스포츠를 통해 구민들에게 삶의 즐거움과 생활에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남구스포츠클럽 회원이거나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날 현 감독은 자세 교정 및 수준 높은 탁구 기술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특별 강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스포츠클럽(☎476-7330)으로 문의하면 된다. 단순 참관은 사전 예약없이 가능하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대구 남구청은 18일 오전 11시부터 대구 봉덕동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현정화 감독과 함께하는 스타서포터즈 특별 강습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남구청에 따르면 이번 강습회는 스포츠를 통해 구민들에게 삶의 즐거움과 생활에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남구스포츠클럽 회원이거나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날 현 감독은 자세 교정 및 수준 높은 탁구 기술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특별 강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스포츠클럽(☎476-7330)으로 문의하면 된다. 단순 참관은 사전 예약없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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