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재단-현대금호방송, 문화예술분야 교류증진 협약
북구문화재단-현대금호방송, 문화예술분야 교류증진 협약
  • 황인옥
  • 승인 2019.11.14 21: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복북구문화재단과 현대HCN금호방송은 지난 12일 행복북구문화재단에서 문화예술분야 교류증진을 통한 협력체제 강화 및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행복북구문화재단 이태현 상임이사 및 현대HCN금호방송 이정환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상호협력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어울아트센터 공연장 등을 둘러보며 양 기관의 상호 협력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하여 인프라 교류 등 각종 제반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소통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각종 사업추진과 홍보 활동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황인옥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