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화요일
(음 10월 23일 경신일)
48년생
오전은 한가로이 지내다 오후들어 분주하게 움직일 수 있구나.
점차 나아지는 운세이니 원하는 바는 성취로 이어질 것이로다.
60년생
중책을 맡거나 실력발휘를 할 수 있는 날이니 가슴 설레는구나.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하니 놓치지 말고 제대로 잡아보자.
72년생
인간관계의 폭이 넓어지거나 사람들의 중심에서 빚이 나는 날이로다.
빛이 날수록 교만함을 경계하고 몸을 낮추며 겸손할 때 더욱 빛나리라.
84년생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고자 하면 반드시 흉해지니 공익을 먼저 생각하자.
지금은 가지고자 힘쓸 때가 아니고 만인을 위해 힘을 기울일 때 이다.
베풀어 덕을 쌓아가면 내 것을 포기함이 아니라 더욱 견고해질 것이다.
49년생
편견이나 선입견이 문제가 될 수 있는 날이니 사람을 대함에 조심하자.
있는 그대로를 편견없이 평가하고자 해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함이 문제로다.
61년생
금전 흐름이 다소 막히는 상황이로다.
쉽지않은 상황이니 최소한 절약하고 검소함으로 이겨나가보자.
행한이 힘겨울 때이니 막힘이 있으면 회복에 시간을 필요로 하는구나.
73년생
당장의 결과를 얻고자 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많으리라.
장기적 안목으로 도전하여 결과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거쳐야 하니
당장의 결과를 얻고자 무리하지 않도록 하자.
85년생
동료와 파트너십을 강화해야 하는 시기이니 독단을 행함은 자제하자.
비난 받거나 오히려 왕따가 될 수도 있으니 화합하고자 노력함이 필요하다.
50년생
불규칙적인 생활을 이어오는 이는 건강에 적신호가 우려되는구나.
규칙적이고 절제된 생활을 이어가야 하니 일탈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구나.
62년생
의욕이 상승하고 집중력도 높아지니 만사에 자신감이 넘치는구나.
과신함을 경계하여 너무 지나치지 않도록 조절해가자.
74년생
작은 일에도 신경이 예민하여 짜증내는 일이 반복된다면 휴식을 취하도록 하자.
스트레스 지수가 넘쳐나 위험수위에 다다른 것이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조절할수 있도록 명상이나 기도로 다스려가보자.
86년생
주변의 조언을 구해 진행함이 유리하니 혼자의 생각만으로 일을 진행하지 말자.
방향을 잡기 애매하다면 선배나 어른들의 조언이 큰 힘이 되리라.
51년생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니 갈등하게 되리라.
생각이 많으면 오히려 방해되니 단순하게 생각함이 도움되리라.
63년생
판단에 다소 오차나 실수가 우려되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서두르지 말라.
운전을 함에도 판단의 착오로 사고를 부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리라.
75년생
전업의 제의를 받거나 변화의 기운이 강해지니 고민이로다.
지금은 내실을 다져감이 더 나은 시기이니 섣부른 결정은 유보하라.
87년생
친구와 다투거나 반목할 수 있으니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고자 하라.
사소한 일로도 다투면 매우 흉해지니 사람을 잃을 수도 있으리라.
52년생
존중받고자 한다면 내가 먼저 존중해주는 것이 맞는 것이다.
인지상정이라 주는 것이 있어야 돌려받는 것이니 먼저 베풀고 배려하자.
64년생
곳간에 재물이 가득 해지는 형국이니 사업자는 흐름이 좋아지는구나.
귀인이 나서 도우니 만사가 여유로운 상황이로다.
76년생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듯이 무심코 던진 말이 상처로 남는구나.
언행을 주의하여 상대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신경써보자.
88년생
투기적인 투자는 필패이니 과한 투자로 일확천금을 꿈꾸지는 말라.
성실하게 한단계씩 나아감이 멀어보여도 느린 듯 빠른 걸음이리라.
한푼 두푼 모아 티끌모아 태산을 이루는 심경의 성실함을 요하는구나.
53년생
현혹됨이 많을 날이니 물건의 구매나 투자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현혹됨으로 유혹함에 넘어가 후회할 수 있는 날이니 정신을 바짝 차려보자.
65년생
일사천리로 행하니 능력이 빛나는구나.
일의 처리 속도가 빠르고 정확하니 만인의 칭송이 따르리라.
교만이나 자만심은 경계하고 넘치는 자신감에 과신하지 않도록 하자.
77년생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빛나는 날이니 어찌 아름답지 아니한가.
만사에 대비해가는 자세가 고루하게 보일 수는 있으나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는 밑거름은 늘 준비되어 있음이다.
89년생
공치사를 하고자 말고 양보함이 좋을 날이구나.
양보하고 배려함이 빛나는 날이니 자신을 비우고 내려둠이 아름다우리라.
54년생
대화가 많이 필요한 날이니 배우자나 가까이 지내는 이들과 대화를 하자.
소통이 잘되지 않아 고집불통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 편견에서 벗어나보자.
66년생
노력에 비해 결과는 부족하구나.
득보다 실이 많을 날이니 너무 큰 기대감은 실망도 크리라.
마음을 비우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 뜻밖의 성과로 기쁘리라.
78년생
금전지출이 다소 과해지니 가정경제에 주름이 늘어가는구나.
써야 할 것은 써야하니 자신을 위한 지출을 최대한 줄여 균형을 맞춰가보자.
힘겹지만 즐기다 보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88년생
판단이 흐려져 실패가 우려되니 욕심을 내려둠이 현명하리라.
욕심이 앞서면 판단이 흐려져 분별력에 문제를 야기하니 욕심을 내려두자.
55년생
산만함을 경계하고 집중력을 높이고자 하라.
산만함이나 잡다함에 현혹되어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으리라.
67년생
음식 끝에 흉살이 우려되니 음식을 조심하자.
상한 음식으로 장염이 오거나 과도한 음주로 술병으로 고생할 수 있구나.
절제함이 필요하니 과함으로 오는 흉을 방지해가자.
79년생
아랫사람의 의견도 경청하고 수렴하고자 하라.
무시하고 독단을 행하면 후회할 수 있으니
사소한 의견도 귀 기울여 듣고자 하라.
91년생
자신의 의견을 너무 강조하여 흉할 수 있으니 자제토록 하라.
조직이나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의 의견을 너무 강하게 어필하여
비난받을 수 있으니 적당히 하는 것이 좋겠구나.
56년생
교섭이나 계약 등 문서로 결정할일이 있다면
다소 지연되겠구나.
결과는 나쁘지 않으니 앞세운 고민은 하지말자.
68년생
과도한 업무나 처리할 일이 산더미이니 힘겹구나.
과로나 무리한 일정으로 건강이 걱정되니 무리하지 말라.
스트레스나 과한 긴장으로 위장병이나 신경성병증이 우려되는구나.
80년생
중심잡지 못하는 어정쩡한 자세로 인해 비난이 우려되는구나.
노선을 확실하게 정해 한우물을 파야 하리라.
92년생
갈피를 잡지 못하니 흔들림이 문제로다.
다소 산만하여 마음이 안정되지 못해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중심을 잡아 흔들림없는 행보를 이어가자.
57년생
결과를 두고 전전긍긍하니 노력의 부족을 탓하고자 하라.
원인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니
지금의 결과는 원인을 찾아 개선코자 노력해가자.
69년생
과신함이나 자만심이 실패나 후회를 불러올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평소 잘 알던 지식이나 상식도 점검하고 행하자.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하는 시기로다.
81년생
답답함을 해소 하고자 무리한 행보는 자제하라.
내실을 다지며 은인자중 해야 하니 경거망동을 경계하라.
93년생
생각보다 좋은 성적표를 받아드니 어깨가 으쓱하는구나.
자만심을 경계하고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니
스스로를 과신하지 않도록하자.
58년생
결정은 신중하게 행함은 빠르게 하여 결과를 얻고자 하라.
신중하되 우유부단함으로 시간을 허비말고
바로 결과를 얻고자 해야 얻으리라.
70년생
작은 사고나 뜻밖의 손실이 우려되니 매사에 조심하자.
행한이 다소 불길하니 손재의 우려가 많은 날이로다.
82년생
상가집을 방문하면 음식을 주의하라.
간단한 인사로 빠른 귀가가 좋으니 예의는 지키되
엉덩이 깔고 앉아 술과 음식을 먹는 것은 좋지않구나.
94년생
업무로 인한 장거리 출행시엔 운전을 조심하라.
피로로 인한 판단의 착오가 사고로 이어질수 있으리라.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59년생
기다리는 소식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겠구나.
한걸음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하니 조급함은 내려두자.
71년생
잘못된 것에는 당당히 맞서는 정의로움을 보여보자.
기회주의로 눈치만 살핀다면 편안함 뒤에 오는 상실감과 마주하리라.
83년생
정원에 도화가 만발하니 봉접이 모여드는구나.
흔들리는 마음을 다스려 흉하지 않도록 하라.
넘보지 말아야 할 상대에 욕심을 내면 매우 흉하니 조심해야 하리라.
95년생
새로운 사람이나 인연을 찾아나설 운이로다.
변동이 있거나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뜻을 이루기도 하겠다.
동료의 일로 다툼이 있으면 정신적인 고통이 매우 클 것이니 주의토록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