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행정안전부가 규제애로 해소 실적 및 이번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대구 동구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행안부에서 동구를 우수사례로 선정한 이유는 상수도 요금체계 개선으로 대구 20만개 기업의 혜택. 문화누리카드 재충전 시스템 개선으로 220만 국민의 불편 개선 등이 있다.
동구는 대구 지자체 중 가장 먼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사례 소개, 소극행정 방지, 면책제도 강화, 인센티브 확대 등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왔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행안부에서 동구를 우수사례로 선정한 이유는 상수도 요금체계 개선으로 대구 20만개 기업의 혜택. 문화누리카드 재충전 시스템 개선으로 220만 국민의 불편 개선 등이 있다.
동구는 대구 지자체 중 가장 먼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사례 소개, 소극행정 방지, 면책제도 강화, 인센티브 확대 등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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