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인근 ‘커피셀러’ 본점 오픈
매장서 직접 구운 디저트도 판매
매장서 직접 구운 디저트도 판매
대구 커피 브랜드 ‘커피셀러(Coffee Cellar)’가 최근 대구 북구 경북대 정문 인근에 본점을 오픈하고 색다른 메뉴를 선보인다.
커피 저장고(Coffee Cellar)와 커피를 파는 사람(Coffee Seller)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갖고 있는 커피셀러 경북대 본점은 독특한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가격, 차별화된 맛과 메뉴 구성으로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커피셀러는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A)’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등급의 스페셜티만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커피 맛을 추구한다.
또 커피의 맛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크루아상, 마카롱,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구성했다. 커피셀러는 크루아상 등 대부분의 디저트 메뉴를 매장에서 직접 구워 판매한다. 가벼운 식사 대용이 가능한 크루아상은 대표 베이커리 메뉴로, 초콜릿, 녹차, 슈크림 등 다양한 크루아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내년 2월에는 프랑스에서 직접 수입한 케이크를 선보인다. 또 커피 코냑, 마시는 치즈 케이크 등 커피셀러만의 색다른 메뉴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커피 저장고(Coffee Cellar)와 커피를 파는 사람(Coffee Seller)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갖고 있는 커피셀러 경북대 본점은 독특한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가격, 차별화된 맛과 메뉴 구성으로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커피셀러는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A)’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등급의 스페셜티만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커피 맛을 추구한다.
또 커피의 맛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크루아상, 마카롱,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구성했다. 커피셀러는 크루아상 등 대부분의 디저트 메뉴를 매장에서 직접 구워 판매한다. 가벼운 식사 대용이 가능한 크루아상은 대표 베이커리 메뉴로, 초콜릿, 녹차, 슈크림 등 다양한 크루아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내년 2월에는 프랑스에서 직접 수입한 케이크를 선보인다. 또 커피 코냑, 마시는 치즈 케이크 등 커피셀러만의 색다른 메뉴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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