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이 대구시 신청사의 옛 두류정수장 건립 확정을 자축하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행사를 연다.
대구 달서구청은 27일 오후 2시 월성동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대구시 신청사 유치 기념 축하 한마당’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식전행사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시청사 유치 주역 소개와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된다.
시청사 유치 범구민추진위원회, 22개 동 추진위원회, SNS홍보단, 자원봉사자 등 주민 400여명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시청사유치 범구민추진위원회는 주민 등 33명으로 구성돼 지난 1월 발대식 이후 옛 두류정수장 홍보활동을 도왔다. SNS홍보단은 지난 3월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에 주력했다.
정은빈기자
대구 달서구청은 27일 오후 2시 월성동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대구시 신청사 유치 기념 축하 한마당’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식전행사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시청사 유치 주역 소개와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된다.
시청사 유치 범구민추진위원회, 22개 동 추진위원회, SNS홍보단, 자원봉사자 등 주민 400여명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시청사유치 범구민추진위원회는 주민 등 33명으로 구성돼 지난 1월 발대식 이후 옛 두류정수장 홍보활동을 도왔다. SNS홍보단은 지난 3월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에 주력했다.
정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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