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조광래 봉화부군수는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십분발휘해 봉화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피력했다.
포항이 고향인 조 부군수는 포항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2년 영일군 대송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0년 경북도청으로 전입 체육진흥과, 과학기술과, 중소기업청, 독도정책과, 대변인실, 2017년 3월 서기관으로 승진 새마을봉사과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여성가족정책관으로 재직해온 행정 배테랑이다.
순리를 원칙으로 하는 조 부군수는 가족으로 부인 반재순 여사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포항이 고향인 조 부군수는 포항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2년 영일군 대송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0년 경북도청으로 전입 체육진흥과, 과학기술과, 중소기업청, 독도정책과, 대변인실, 2017년 3월 서기관으로 승진 새마을봉사과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여성가족정책관으로 재직해온 행정 배테랑이다.
순리를 원칙으로 하는 조 부군수는 가족으로 부인 반재순 여사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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