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산서 출판기념회
4·15총선 경북 경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권우(사진) 경산미래정책연구소장이 10일 오후 경산시민회관에서 자서전 “감사할 줄 아는 리더가 나라를 살린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책에는 이권우의 삶의 여정과 철학, 국회에서의 공직 경험 등을 소개하고 있다”며 “칼럼·언론에 보도된 인터뷰와 기사 등을 발췌한 세상을 통해 이권우의 생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8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 소장은 경산지역 주요 공약으로 △명품 교육도시 △행복 복지도시 △부자 농촌도시 △삶이 나아지는 도시 △대임지구 명품 개발 등을 내세웠다.
국회 1급 공무원 출신으로 예산·경제 전문가임을 강조해 온 이 소장은 대구 영신고, 서울대(독어독문과·행정대학원)를 졸업했으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등 국회 요직을 두루 거쳤다.
윤정기자
이 예비후보는 “이번 책에는 이권우의 삶의 여정과 철학, 국회에서의 공직 경험 등을 소개하고 있다”며 “칼럼·언론에 보도된 인터뷰와 기사 등을 발췌한 세상을 통해 이권우의 생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8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 소장은 경산지역 주요 공약으로 △명품 교육도시 △행복 복지도시 △부자 농촌도시 △삶이 나아지는 도시 △대임지구 명품 개발 등을 내세웠다.
국회 1급 공무원 출신으로 예산·경제 전문가임을 강조해 온 이 소장은 대구 영신고, 서울대(독어독문과·행정대학원)를 졸업했으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등 국회 요직을 두루 거쳤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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