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농부에 대한 투자 강조
이동훈(사진) 자유한국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지난 11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청년 그리고 미래농업’ 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경북대 권오규 교수가 초청돼 특강을 열어 지역 주민과 국민들에게 고급삼림휴향 치유 및 관광활성화에 대한 인식을 높여줄 기회를 제공 했다.
‘청년 그리고 미래농업’은 이 부위원장이 청년의 미래와 농업 문제를 고민하면서 다양한 주제로 기고문 형태로 쓴 글들을 엮은 책이다.
또한 농산물 수출 시장에서의 환율 변동 등의 불확실성이 농산물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출판된 연구 논문을 통해 농산물 수출시장에서의 우리의 역할이라는 시사점을 얻고자 이 책에 실었다.
이동훈 부위원장은 이 책에서 청년 농부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와 농업에서의 다원적 기능에 대한 지속적인 국가 지원이 이뤄질 때 진정한 선진 농업국가로 공식 2부 행사에서는 북 콘서트를 통해 청년 정책, 미래 농업 정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청년과 지역 주민, 국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이날 북콘서트에는 경북대 권오규 교수가 초청돼 특강을 열어 지역 주민과 국민들에게 고급삼림휴향 치유 및 관광활성화에 대한 인식을 높여줄 기회를 제공 했다.
‘청년 그리고 미래농업’은 이 부위원장이 청년의 미래와 농업 문제를 고민하면서 다양한 주제로 기고문 형태로 쓴 글들을 엮은 책이다.
또한 농산물 수출 시장에서의 환율 변동 등의 불확실성이 농산물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출판된 연구 논문을 통해 농산물 수출시장에서의 우리의 역할이라는 시사점을 얻고자 이 책에 실었다.
이동훈 부위원장은 이 책에서 청년 농부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와 농업에서의 다원적 기능에 대한 지속적인 국가 지원이 이뤄질 때 진정한 선진 농업국가로 공식 2부 행사에서는 북 콘서트를 통해 청년 정책, 미래 농업 정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청년과 지역 주민, 국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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