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넷 AI 솔루션’ 선봬
한화그룹의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인 한화테크윈은 20일 중동지역 최대 영상보안 전시회인 ‘인터섹 2020’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화테크윈은 19∼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방 두바이에서 열리는 인터넷 2020에서 ‘일상 곳곳의 안전보안 솔루션’(Expansion of Secure Life)이라는 주제로 체험형 부스를 마련하고 제품들을 전시했다.
한화테크윈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와이즈넷 AI 영상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와이즈넷 AI 폐쇄회로(CC)TV 카메라는 실시간으로 사람, 얼굴, 차량, 번호판 등을 감지한다. 특히 흔들리는 나무나 움직이는 그림자 등 오류를 줄여 감지 정확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한화테크윈은 19∼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방 두바이에서 열리는 인터넷 2020에서 ‘일상 곳곳의 안전보안 솔루션’(Expansion of Secure Life)이라는 주제로 체험형 부스를 마련하고 제품들을 전시했다.
한화테크윈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와이즈넷 AI 영상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와이즈넷 AI 폐쇄회로(CC)TV 카메라는 실시간으로 사람, 얼굴, 차량, 번호판 등을 감지한다. 특히 흔들리는 나무나 움직이는 그림자 등 오류를 줄여 감지 정확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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