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갑
4·15총선 대구 북갑 자유한국당 박준섭 예비후보가 20일,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새로운 세대의 젊은 일꾼 박준섭이가 정치불신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북구·대구·대한민국의 혁신을 위해 국회의원 참여를 담대하게 선언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가 제대로 된 미래를 위한 국가개혁을 해 주기를 바랐지만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원전폐기, 무능한 통일외교, 부동산정책 실패 등 미성숙한 진보의 정책실으로 국가의 근본을 뒤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예비후보는 △도청후적지 특별법 마련 △하중도 국가정원 조성 △신천대로 지하부분 광장 조성 △도청후적지와 대구역 사이 트램시험선 설치 등을 지역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대구 계성중·청구고와 중앙대 법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36기를 수료했다.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 위덕대 겸임교수, 경북교육청 고문변호사, 한국자산관리공사 고문변호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당 법률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박 예비후보는 “새로운 세대의 젊은 일꾼 박준섭이가 정치불신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북구·대구·대한민국의 혁신을 위해 국회의원 참여를 담대하게 선언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가 제대로 된 미래를 위한 국가개혁을 해 주기를 바랐지만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원전폐기, 무능한 통일외교, 부동산정책 실패 등 미성숙한 진보의 정책실으로 국가의 근본을 뒤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예비후보는 △도청후적지 특별법 마련 △하중도 국가정원 조성 △신천대로 지하부분 광장 조성 △도청후적지와 대구역 사이 트램시험선 설치 등을 지역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대구 계성중·청구고와 중앙대 법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36기를 수료했다.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 위덕대 겸임교수, 경북교육청 고문변호사, 한국자산관리공사 고문변호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당 법률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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