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친화형 전통시장” 강조
김현기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1일,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과 기업 등을 방문해 정책비전을 제시하며 ‘지역경제 기 살리기’에 동참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장 걱정, 나라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는 민심을 듣고 있다. 지역경제의 거점인 전통시장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팽배해 있다”며 “시대 변화에 맞게 전통시장의 주 고객층인 고령자를 위해 고령친화형 전통시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왜관시장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성주시장, 23일에는 약목시장, 24일에는 고령시장을 연이어 찾을 계획이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김 예비후보는 “시장 걱정, 나라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는 민심을 듣고 있다. 지역경제의 거점인 전통시장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팽배해 있다”며 “시대 변화에 맞게 전통시장의 주 고객층인 고령자를 위해 고령친화형 전통시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왜관시장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성주시장, 23일에는 약목시장, 24일에는 고령시장을 연이어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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