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관 찾아 소통
4·15총선 대구 북을 이달희 예비후보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강북노인복지관(북구 동천동), 함지노인복지관(북구 구암동)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 예비후보는 “노인들의 특화된 프로그램과 다양한 복지 서비스에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좀 더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노인복지 시설이 지역 노인들의 플랫폼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노인들에게 이동 편의성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윤정기자
이 예비후보는 “노인들의 특화된 프로그램과 다양한 복지 서비스에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좀 더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노인복지 시설이 지역 노인들의 플랫폼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노인들에게 이동 편의성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윤정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