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국시 필기 전원 합격
영남대 의대(학장 윤성수)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시행된 제84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에서 65명 전원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영남대 의대는 2018년도 제82회, 지난해 제83회 의사 국가고시 필기시험에 이어 3년 연속으로 필기시험 합격률 100%를 보였다. 전국 합격률은 94.2%를 기록했다.
윤성수 영남대 의대 학장은 “앞으로도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며 발전하는 의학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재천기자 cjc@idaegu.co.kr
영남대 의대는 2018년도 제82회, 지난해 제83회 의사 국가고시 필기시험에 이어 3년 연속으로 필기시험 합격률 100%를 보였다. 전국 합격률은 94.2%를 기록했다.
윤성수 영남대 의대 학장은 “앞으로도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며 발전하는 의학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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