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하 DMI)은 최근 대구지역 투자전문기업 예원파트너스㈜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역의 창업활성화와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MOU를 체결하게 됐다.
이번 MOU로 두 기관은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창업활성화에 필요한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기술 및 시장 트렌드 정보교환 등을 통한 상생협력,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및 경영컨설팅과 창업기업 투자유치 확대 등을 위해 협력한다.
DMI 송규호 원장은 “창업기업은 수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게 되는데 성장을 위해 기업지원 기관과 엑셀러레이터간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창업지원이 중요하다”며 “금번 협약은 지역의 건강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예원파트너스는 대구지역의 대표적 중견기업에서 지역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2017년에 설립한 투자전문기업으로 초기 투자, 창업 인프라 제공, 액셀러레이팅 교육, 파트너쉽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역의 창업활성화와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MOU를 체결하게 됐다.
이번 MOU로 두 기관은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창업활성화에 필요한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기술 및 시장 트렌드 정보교환 등을 통한 상생협력,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및 경영컨설팅과 창업기업 투자유치 확대 등을 위해 협력한다.
DMI 송규호 원장은 “창업기업은 수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게 되는데 성장을 위해 기업지원 기관과 엑셀러레이터간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창업지원이 중요하다”며 “금번 협약은 지역의 건강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예원파트너스는 대구지역의 대표적 중견기업에서 지역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2017년에 설립한 투자전문기업으로 초기 투자, 창업 인프라 제공, 액셀러레이팅 교육, 파트너쉽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