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엑스코선 추진 등 공약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26일 대구 동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서 후보는 “이번에는 일할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며 “경제와 안보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장된다. 그동안 수십 년째 한 당만 선택한 결과가 어떠한가. 이제는 새로운 인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쟁보다 정책 대결로 동구주민께 선택받겠다”며 선거기간 동안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약속하고 실천 의지를 밝혔다.
서 후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대구 시민을 위해 상대 후보와 정책 대결을 약속했으며 △동구의 미래 교통편의를 위한 신(新) 엑스코선 추진 △4차 산업시대에 맞는 스마트 주차타워 설립 등 지역 주민을 위한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서 후보는 “이번에는 일할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며 “경제와 안보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장된다. 그동안 수십 년째 한 당만 선택한 결과가 어떠한가. 이제는 새로운 인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쟁보다 정책 대결로 동구주민께 선택받겠다”며 선거기간 동안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약속하고 실천 의지를 밝혔다.
서 후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대구 시민을 위해 상대 후보와 정책 대결을 약속했으며 △동구의 미래 교통편의를 위한 신(新) 엑스코선 추진 △4차 산업시대에 맞는 스마트 주차타워 설립 등 지역 주민을 위한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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