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문고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달 29일께 대구 사랑의교회에 다니던 부모중 한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자가격리를 해왔다.
최근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코로나19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을 받았다.
12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장기간 등교를 하지 않은 데다 바이러스 전파력이 아예 없어 해당학교에 대한 조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 학생은 지난달 29일께 대구 사랑의교회에 다니던 부모중 한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자가격리를 해왔다.
최근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코로나19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을 받았다.
12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장기간 등교를 하지 않은 데다 바이러스 전파력이 아예 없어 해당학교에 대한 조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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