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학생 6팀 25명 수상 영예
수성대학교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최근 열린 ‘17회 대한민국향토식문화대전 국제탑쉐프그랑프리’ 대회에서 단체 대상과 개인전 은상을 차지하는 등 모두 입상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수성대 호텔조리과 2학년 김광태씨 등 5명이 단체전 카빙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출전 학생 6팀 25명의 학생 모두가 금·은·동상을 휩쓸었다.
또 카빙부문 개인전에 출전한 2학년 김근호씨도 은상을 차지했고 호텔조리과 학과장 이수진교수가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호텔조리과 이수진 학과장은 “우리 호텔조리과는 조리분야 최고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기술을 현장체험 중심으로 배우면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는 식문화 트렌드를 위해 각종 요리대회에도 출전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수성대 호텔조리과 2학년 김광태씨 등 5명이 단체전 카빙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출전 학생 6팀 25명의 학생 모두가 금·은·동상을 휩쓸었다.
또 카빙부문 개인전에 출전한 2학년 김근호씨도 은상을 차지했고 호텔조리과 학과장 이수진교수가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호텔조리과 이수진 학과장은 “우리 호텔조리과는 조리분야 최고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기술을 현장체험 중심으로 배우면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는 식문화 트렌드를 위해 각종 요리대회에도 출전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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