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에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더불어 에너지 전환 및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습니다.”
한국전력 경북본부에 이만근(57) 신임 본부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사회 안정적 전력공급이라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함은 물론, 산업 및 사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경북지역 에너지전환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설 것’ 이라고 전했다.
한국전력 경북본부에 이만근(57) 신임 본부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사회 안정적 전력공급이라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함은 물론, 산업 및 사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경북지역 에너지전환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설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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