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인사위원에 여당 몫으로 나기주, 오영중 변호사를 추천했다.
인사위는 공수처 검사 후보자를 평가해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수처장과 차장, 여야가 추천한 각 2명, 처장이 위촉한 외부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된다.
최대억기자
인사위는 공수처 검사 후보자를 평가해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수처장과 차장, 여야가 추천한 각 2명, 처장이 위촉한 외부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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