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일 오오극장서 13편 소개
감독 초청 감상·소통의 시간도
감독 초청 감상·소통의 시간도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는 2021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25일, 26일 양 일 간 대구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에서 ‘대구, 영화 만들어-보다!’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에는 지난 10년 간 대구지역을 기반으로 제작된 13편의 단편영화를 공간, 꿈, 노동, 가족의 주제로 소개된다.
상영 후 각 섹션 주제에 맞는 전문가와 상영작 감독을 초청해 영화를 통해 대구의 이야기를 심도 깊게 들여다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 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이번 상영회에는 지난 10년 간 대구지역을 기반으로 제작된 13편의 단편영화를 공간, 꿈, 노동, 가족의 주제로 소개된다.
상영 후 각 섹션 주제에 맞는 전문가와 상영작 감독을 초청해 영화를 통해 대구의 이야기를 심도 깊게 들여다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 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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