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서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상임이사 이태현)은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제25회 행복북구합창단 정기공연 ‘The Prayer(기원)’을 개최한다. 행복북구합창단은 매년 진행되는 정기공연을 통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고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및 다양한 중창단 활동으로 대구 북구지역의 문화전령사로서 지역의 문화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정기공연을 열지 못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시각장애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세계적인 가수 셀린 디온의 듀엣곳으로 세상에 알려진 ‘The Prayer’ 타이틀 곡과 함께 ‘꽃구름속에’, ‘아름다운 나라’ 등 재즈와 팝, 가곡 등 다채로운 장르의 합창곡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온다.
석지윤기자
코로나 19로 정기공연을 열지 못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시각장애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세계적인 가수 셀린 디온의 듀엣곳으로 세상에 알려진 ‘The Prayer’ 타이틀 곡과 함께 ‘꽃구름속에’, ‘아름다운 나라’ 등 재즈와 팝, 가곡 등 다채로운 장르의 합창곡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온다.
석지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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