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합창단 정기공연
행복북구합창단 정기공연
  • 석지윤
  • 승인 2021.11.02 21: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서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상임이사 이태현)은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제25회 행복북구합창단 정기공연 ‘The Prayer(기원)’을 개최한다. 행복북구합창단은 매년 진행되는 정기공연을 통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고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및 다양한 중창단 활동으로 대구 북구지역의 문화전령사로서 지역의 문화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정기공연을 열지 못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시각장애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세계적인 가수 셀린 디온의 듀엣곳으로 세상에 알려진 ‘The Prayer’ 타이틀 곡과 함께 ‘꽃구름속에’, ‘아름다운 나라’ 등 재즈와 팝, 가곡 등 다채로운 장르의 합창곡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온다.


석지윤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