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SK플래닛과 청소년 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22’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환경’으로,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앱을 통해 해결 방법을 구현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 자격은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과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다. 참여분야는 △미래산업(인공지능·사물인터넷) △생활정보(위치·음악·교육 등) △엔터테인먼트(게임·증강현실·가상현실 활용 등) 3개 분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T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개발팀은 이날부터 내달 5월15일까지, 아이디어팀은 이날부터 6월1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곽동훈기자 kwak@idaegu.co.kr
대회 참가 자격은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과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다. 참여분야는 △미래산업(인공지능·사물인터넷) △생활정보(위치·음악·교육 등) △엔터테인먼트(게임·증강현실·가상현실 활용 등) 3개 분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T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개발팀은 이날부터 내달 5월15일까지, 아이디어팀은 이날부터 6월1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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