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 27일까지…최대 2억 지원
콘텐츠 실증 지원 사업과 연계
콘텐츠 실증 지원 사업과 연계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은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의 콘텐츠 개발 및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2 월드-콘 제작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콘텐츠 플랫폼, 실감형 콘텐츠, 영상, IP, 만화(웹툰), 음악, 애니, 방송, 캐릭터 등 수익창출 및 수출 가능성이 높은 2개 과제를 발굴해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대구 소재의 7년 이내 법인 기업으로 제작지원 기간 내 △해외시장 진출·후속 투자유치 가능 기업 △콘텐츠 시장에 파급력을 줄 수 있는 콘텐츠 제작 가능 기업 △아이피코노미 확장 가능 콘텐츠 △국내외 유망 IP를 연계한 융복합 콘텐츠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 융합 콘텐츠에 해당하는 기업이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또 지원기간 내, 제작된 콘텐츠는 제품 및 서비스 등의 테스트를 받을 수 있는 콘텐츠 실증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콘텐츠 완성도 증대와 상용화 기반을 보완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DIP 홈페이지 및 e나라도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곽동훈기자
지원 분야는 콘텐츠 플랫폼, 실감형 콘텐츠, 영상, IP, 만화(웹툰), 음악, 애니, 방송, 캐릭터 등 수익창출 및 수출 가능성이 높은 2개 과제를 발굴해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대구 소재의 7년 이내 법인 기업으로 제작지원 기간 내 △해외시장 진출·후속 투자유치 가능 기업 △콘텐츠 시장에 파급력을 줄 수 있는 콘텐츠 제작 가능 기업 △아이피코노미 확장 가능 콘텐츠 △국내외 유망 IP를 연계한 융복합 콘텐츠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 융합 콘텐츠에 해당하는 기업이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또 지원기간 내, 제작된 콘텐츠는 제품 및 서비스 등의 테스트를 받을 수 있는 콘텐츠 실증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콘텐츠 완성도 증대와 상용화 기반을 보완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DIP 홈페이지 및 e나라도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곽동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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