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새마을회가 새마을운동 제창 52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연다.
대구시새마을회는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수성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 B홀에서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새마을회와 영남대학교의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실천다짐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된다.
최영수 대구시새마을회장은 “시대가 요구하는 생명, 평화, 공동체, 지구촌 새마을운동을 대구를 중심으로 시작해 국민 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우리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정은빈기자 silverbin@idaegu.co.kr
대구시새마을회는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수성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 B홀에서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새마을회와 영남대학교의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실천다짐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된다.
최영수 대구시새마을회장은 “시대가 요구하는 생명, 평화, 공동체, 지구촌 새마을운동을 대구를 중심으로 시작해 국민 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우리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정은빈기자 silverbin@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