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의 고구마(GGM·대표 박경애·사진)는 웹사이트 개발과 웨딩 플래닝을 하는 기업으로 지역 내 웨딩시장에서 선두권을 지켜오고 있다.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한 결과 웨딩시장이 축소되는 현 시점에도 신기술과 플랫폼을 개발 및 도입하고 있다.
고구마는 수도권 쏠림 현상이 뚜렷한 IT업종임에도 지역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모범소상공인 표창상, 2017년 경상북도관광공사 ‘3대 문화 여행상품 경진대회 누리나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장확대를 위한 연구개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고구마는 3D제작 기술, 라이브스트리밍, 플랫폼제작 등 기술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고구마는 서대구역세권개발 3D조감도를 제작하고 여러 지자체 SNS 홍보와 플랫폼 개발 과업을 수행하는 등 활발하게 업무를 펼치고 있다.
고구마는 수도권 쏠림 현상이 뚜렷한 IT업종임에도 지역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모범소상공인 표창상, 2017년 경상북도관광공사 ‘3대 문화 여행상품 경진대회 누리나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장확대를 위한 연구개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고구마는 3D제작 기술, 라이브스트리밍, 플랫폼제작 등 기술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고구마는 서대구역세권개발 3D조감도를 제작하고 여러 지자체 SNS 홍보와 플랫폼 개발 과업을 수행하는 등 활발하게 업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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