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왜관새마을금고는 지난 5일 석적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MG왜관새마을금고는 그동안 △백혈병 소녀 후원(500만원) △호이장학금 기탁(1억8000만원) △사랑의 좀도리 운동(시가 3700만원 상당의 쌀 4만kg) △소외계층 지원(2,200만원) △희망나눔캠페인(700만원) △마스크기부(250만원) △집수리 봉사활동 등 지역 금융기관에서는 가장 왕성한 사회 공헌 사업 등을 펼쳐왔다. 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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