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규모 부동산 규제 완화에 나선 가운데 이번 주 분양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분양을 최소화하는 분위기다.
15일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분양시장은 전국 5개 단지에서 2천66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대구에서는 동구 신천동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아파트 481가구, 오피스텔 62실)이 1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8일·19일에는 주거용 오피스텔 정당계약에 들어간다. 아파트 정당계약은 설 연휴 이후인 30일~2월 1일에 실시한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15일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분양시장은 전국 5개 단지에서 2천66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대구에서는 동구 신천동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아파트 481가구, 오피스텔 62실)이 1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8일·19일에는 주거용 오피스텔 정당계약에 들어간다. 아파트 정당계약은 설 연휴 이후인 30일~2월 1일에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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