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설을 맞아 지난 13일,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에게 지역사회자원 연계로 마련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기관으로는 여물게, 문경미소, 올마트, 문경한우새재포크, 문경남이네농산물, 천일건강마을, 청솔화원, 초록담다, 알파, 메이트팜, 새동네떡방앗간, 점촌콩나물, 파리바게트 총 13곳이며 오미자닭갈비, 케이크, 떡국떡, 두유, 오미자 김 등 다양한 후원물품을 제공했다. 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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