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3월 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3.03.06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3월7일 화요일
(음2월15일 갑자일)

쥐띠
쥐띠

 

48년생

독단을 경계해야하니 다스려 조심하도록 하자.

독단으로 인해 고립되거나 스스로 화를 자초할 수 있으니 주의함이 옳다.

60년생

허황된 일에 현혹될 수 있으니 경계하자.

투자에 관한 것이나 종교에 관한 것 등 현실과 다소 동떨어진 것에 현혹되지 않도록 신념을 세우고 욕심은 내려두어 현상을 정확하게 보도록 하자.

72년생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행한 만큼 돌려 받을 것이리라.

행하지 않고 그저 얻고자 하는 마음은 생각조차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84년생

험지에 홀로 서있는 형국이니 헤쳐나가면 성취가 클 것이나 그러하지 못하면 좌절감이 클 수 있는 시기이구나.

귀인 나서 도운다면 의외로 쉬운 행로이니 덕을 쌓은 이는 기대되리라.

 

소띠
소띠

 

49년생

속 빈 강정이 될 수도 있으니 노력에 비해 결과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구나.

움직임이 많을 날이니 활동함이 좋을 것이고 여성의 도움이 있다면 성취가 수월할 수도 있겠구나.

61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듯이 급하지만 느긋함을 가져봄이 좋겠구나.

성급한 결정이나 선택은 실패를 불러오니 신중한 선택으로 대처하라.

73년생

똑 뿌러지는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자.

흐리멍텅한 모습으로 비춰진 흑역사를 한 번에 바꿔보면 좋겠구나.

85년생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경청하여 규합할 때 풀려 가리라.

독단으로 행함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으니 소탐대실하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허욕을 버려라.

무리하면 되는 일도 어려워질 것이다.

만사를 신중하게 대처해가면 큰 해는 없으리라.

62년생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법이다.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하여 실수할 수 있으니 점검하고 교만함을 경계하라.

74년생

흉신이 가정에 침몰하니 병고를 앓는 이가 발생하거나 재물의 손재가 우려되는구나.

기도로서 흉한 기운을 몰아내고 좋은 기운을 세워보자.

86년생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서는 형국이니 힘겹지만 원함을 얻으리라.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으니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우선이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만사가 허망하고 뜻한 바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구나.

몰래 눈물 지을 일이 생길 수도 있고 서운한 감정이 북받쳐오는구나.

63년생

과한 음주는 삼가토록 하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가야 하는데 과신하여 무리하면 크게 상할 수 있구나.

75년생

자신이 행한 일은 스스로가 책임지고자 하라.

무책임하거나 잘못을 인정하려 들지 않고 핑계로 일관 한다면 되돌릴 수 없으리라.

87년생

귀인의 도움이 절실한 때이나 쉽지 않으니 절망이로다.

성실하게 정진해간다면 희망의 빛이 보일 것이니 좌절하지 말고 정진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부정한 일에 연루되거나 저지럴 수 있으니 걱정이로다.

탐심이 문제이니 다스려 행하지 않도록 함이 올바름이리라.

64년생

큰 일을 구상하게 되는 운세인데 남에게 널리 알려서는 안될 것이다.

혼자 구상하고 완벽한 준비를 해 가는 것이 맞으리라.

아이디어를 도용당하거나 뺏길 수 있으니 비밀유지에 신경쓰자.

76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거나 잊었던 사람의 소식이 오기도 하겠다.

금전의 융통을 구하는 이 있다면 빌려주기 보다 여유가 되는대로 도와줌이 맞으리라.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은 사람이니 사람은 잃지 않도록 관리하자.

88년생

인간관계의 개선이 쉽지 않구나.

반목한 이와 화해를 하고자 해도 쉽지 않으니 시간을 필요로 하는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그동안 노력의 결실이 기대되니 꾸준히 정진한 보람이리라.

성실한 이는 기쁨이 따를 것이니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는 것이다.

65년생

사랑이 꽃피니 가화만사성이 아름답구나.

부부간에 사랑이 깊어가거나 서로 배려하니 아름다운 것이다.

반목하고 있는 부부들은 화해의 손길을 먼저 내밀어보자.

77년생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기 등에 현혹될 수 있는데 신중하도록 하라.

현혹됨이 많을 날이니 정신 바짝 차려보자.

89년생

보여주는 것에 너무 연연하지는 말자.

보여주는 것에 급급하니 허세와 허영심에 휘둘리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사람 냄새가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길흉을 분별하기 쉽지 않은 운세로다.

액운을 피하지 못하면 길함도 흉으로 바뀔 것이며 다른 이와 도모 하는 일은 다소 불길하니 혼자 이루고자 나섬이 나을 듯 하구나.

66년생

작은 것은 이룰 수 있겠으니 큰 것을 탐하지는 말자.

욕심을 버리고 내려둘 때 의외의 성취로도 이어질 것이다.

78년생

명예와 인기가 상승하니 즐거운 일이지만 그에 따르는 대가 역시 만만찮구나.

덕을 쌓고 배려함을 더욱 늘여갈 때 명예는 더욱 높아지리라.

90년생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운세이니 이성보다 동성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도움 되는 듯 한이가 음해를 하니 그로 인한 흉은 매우 크겠구나.

사람을 너무 믿지는 말고 자신의 비밀을 함부로 공유하지 말라.

 

양띠
양띠

 

55년생

여럿이 모이는 장소에 가는 일이 조심스럽구나.

사람들과 다툼이나 언쟁을 할 수 있으니 부딪침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리라.

67년생

마음만 바쁘고 매사가 불길하니 산만함을 가라앉히고 다스려가자.

갑작스런 건강의 악화로 힘겨울 수도 있으니 대비토록 하고 행한에 흉살이 드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자.

79년생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다.

현재의 상황이 왜 벌어졌는지 원인을 찾아 문제의 근원을 해결코자 하라.

91년생

모아둔 업무나 일을 한꺼번에 처리코자 하니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구나.

이럴 땐 손오공의 분신술이 탐나는구나.

무리함은 경계하도록 하고 일의 경중을 따져 우선 순위를 정해 처리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진실을 전하는 일은 어렵지만 거짓에 노출 됨은 쉬운 법이다.

뜻하지 않은 구설에 휘말릴 수 있으니 거짓됨으로 비난받음에 두려워말자.

정정당당하고 떳떳하다면 그 무엇이 두려울 것인가.

68년생

깜박이는 건망증으로 비난받거나 낭패를 당할 수도 있구나.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처리해야 할 일을 망각할 수도 있다.

메모를 체크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챙겨가자.

80년생

표현력의 부족이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좋고 나쁨은 분명히 전달하자.

어정쩡한 모습으로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명확함이 필요하구나.

92년생

경쟁자가 발생하니 근심이로다.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되 이길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새로이 무엇인가를 경영하고자 함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성숙되지 않은 일을 도모하여 얻을 것이 없겠구나.

설 익은 밥을 급하게 먹고자함과 무엇이 다르리오.

69년생

즐거운 웃음소리 이어지니 가화만사성이로다.

집 안에 새 식구가 들어오거나 즐거운 소식으로 기쁜 일이 있겠구나.

가정이 편안해야 바깥 일도 순조로우니 가정에 웃음소리 끊이지 않게 하자.

81년생

잔꾀로 얻고자 함은 소탐대실이라 작은 것을 취하고 큰 것을 잃으니 얼마나 우매함인가.

잔머리를 굴리다 오히려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정도로 임하자.

93년생

새로운 것을 준비하고 시작해도 괜찮은 시기이구나.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시작이 반이니 행함에 박차를 가하면 능히 극복하리라.

 

개띠
개띠

 

58년생

불필요한 시비로 다투거나 분쟁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이기는 싸움에도 승자는 없으니 쓸데 없는 힘의 낭비이리라.

70년생

메마른 대지는 비를 기다리는데 우레소리 요란할 뿐 비는 오지않구나.

아직 때가 이르지 않음이니 정진함에 소홀하지 않도록 하라.

82년생

여색을 멀리하여야 하겠구나.

구설이 발생하면 아주 흉하니 해결책 또한 쉽지 않으리라.

그동안 쌓아둔 이미지가 한순간 땅에 떨어질 수 있으니 경계하라.

94년생

공든탑이 무너질 수 있으니 행동에 신중하고 조심하자.

언행이 가장 치명적이니 언행을 조심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오래된 숙원이 풀려가는 운세이니 긴 관재로 힘겨웠다면 풀려갈 것이고 인간으로 힘겨웠던 부분도 개선의 기운이 감도니 기쁘구나.

71년생

방해자나 음해하는 이가 따를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자신이 몸을 낮추고 조심함에도 다가올 흉이니 피하지 말고 맞서보자.

정정당당함으로 올바름을 세울 때 만사는 자리를 잡아가리라.

83년생

부모님으로 인해 근심이 발생할 수 있구나.

부모님께 효를 다함에 부족 없이 행하고 최선을 다해보자.

95년생

혈기왕성이니 다소의 조절이 필요하구나.

너무 넘치는 의욕으로 비난 받거나 실수가 우려되니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