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정주호 교수가 3월 1일자로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제22대 병원장으로 임명됐다. 신임 정주호 병원장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척추, 말초신경, 정위기능 등을 전문분야로 하고 있다. 현재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대한말초신경학회, 대한신경손상학회, 대한외상학회 등 대외활동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진료부장 등을 역임했다.
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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