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초, 학교폭력 추방 캠페인
대구동부초등학교(교장 김태희)는 지난 3월 27일(월) 전교학생회 임원과 5, 6학년 학급학생회임원은 새 학년을 맞이하여 학교폭력 추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교문 앞에서 “학교폭력 멈춰, 학교폭력 안돼. 사이좋게 지내자”라는 구호를 가벼운 손동작과 함께 외치며 활기차고 밝게 진행되었다. 이를 지켜보던 후배와 동기들은 손동작을 따라 하고 구호를 함께 연호하며 학교폭력을 하면 안 된다는 생각과 더불어 사이좋게 지내자는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한편 매일 아침 전교생 건강걷기가 이루어지는 운동장에서도 캠페인이 이어져 다시 한 번 학교폭력 추방에 대한 결의를 다질 수 있었다.
뒤이어 학교방송을 통하여 학교폭력 추방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전교생 결의문 낭독'을 하였다. "우리 학교에 친절과 배려가 넘치게 합시다. 우리 학교가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도록 다 같이 노력합시다"등을 낭독하며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 세상 어떤 폭력도 모두 out'이라는 슬로건을 가슴에 새겼다. 이로 학교폭력을 추방하고 성폭력이 없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어가겠다는 마음을 다질 수 있었다.
캠페인은 교문 앞에서 “학교폭력 멈춰, 학교폭력 안돼. 사이좋게 지내자”라는 구호를 가벼운 손동작과 함께 외치며 활기차고 밝게 진행되었다. 이를 지켜보던 후배와 동기들은 손동작을 따라 하고 구호를 함께 연호하며 학교폭력을 하면 안 된다는 생각과 더불어 사이좋게 지내자는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한편 매일 아침 전교생 건강걷기가 이루어지는 운동장에서도 캠페인이 이어져 다시 한 번 학교폭력 추방에 대한 결의를 다질 수 있었다.
뒤이어 학교방송을 통하여 학교폭력 추방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전교생 결의문 낭독'을 하였다. "우리 학교에 친절과 배려가 넘치게 합시다. 우리 학교가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도록 다 같이 노력합시다"등을 낭독하며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 세상 어떤 폭력도 모두 out'이라는 슬로건을 가슴에 새겼다. 이로 학교폭력을 추방하고 성폭력이 없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어가겠다는 마음을 다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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