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페스티벌 개최
배우들의 축제인 ‘신스틸러 페스티벌 in 문경’이 5월 2일 문경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배역과 관계없이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들을 위한 영화제다.
‘신스틸러(Scene Stealer)’는 직역하면 ‘장면을 훔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훌륭한 연기력과 독특한 개성으로 장면을 압도한 배우를 말한다.
이날 행사는 오정연(MC), 김기열(레드카펫 MC)이 진행하며 레드카펫 행사 및 포토타임을 시작으로 신스틸러 시상식, 축하 공연, 애프터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배역과 관계없이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들을 위한 영화제다.
‘신스틸러(Scene Stealer)’는 직역하면 ‘장면을 훔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훌륭한 연기력과 독특한 개성으로 장면을 압도한 배우를 말한다.
이날 행사는 오정연(MC), 김기열(레드카펫 MC)이 진행하며 레드카펫 행사 및 포토타임을 시작으로 신스틸러 시상식, 축하 공연, 애프터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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