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은 5일 관내 청년CEO가 운영하는 영천공설시장 내 분식집인 ‘유정집’과 동부동 떡집 ‘앙금앙금’, 디저트 판매점 ‘가득현’ 사업장 3곳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성공 창업을 응원했다.
시는 유망한 사업아이템을 가진 청년창업가 육성과 발굴을 위해 창업사업화 자금과 기존 청년창업가의 임차료를 지원하고 있고 창업 사업교육 참여자도 모집하고 있다.
최 시장은 “특색있는 창업 아이템과 실력을 겸비한 청년창업가들이 성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창업가들이 영천에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유망한 사업아이템을 가진 청년창업가 육성과 발굴을 위해 창업사업화 자금과 기존 청년창업가의 임차료를 지원하고 있고 창업 사업교육 참여자도 모집하고 있다.
최 시장은 “특색있는 창업 아이템과 실력을 겸비한 청년창업가들이 성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창업가들이 영천에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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