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 한울·데이웰즈 방문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12일 관내 식품기업 한울과 데이웰즈를 찾아 청년CEO들과 현장 소통행정을 가졌다.
한울은 농산물 유통 및 서류가공품, 과채가공품, 잼류 등 생산업체로 고구마말랭이 제품 특허를 보유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2년 제2공장 설립으로 생산량이 증가해 매출 100억원을 상회하고 있고 최근 개발한 채소스틱 등 인기제품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데이웰즈는 마늘 특유의 맛과 향을 완화하는 특허 생산기술을 보유해 영천시와 협약을 맺고 흑마늘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산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축산물을 활용한 맞춤형 소스를 개발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HMR식품, 밀키트식품에 적용하고 있고 착즙류, 젤리 등도 생산하는 유망기업이다.
서영진기자
한울은 농산물 유통 및 서류가공품, 과채가공품, 잼류 등 생산업체로 고구마말랭이 제품 특허를 보유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2년 제2공장 설립으로 생산량이 증가해 매출 100억원을 상회하고 있고 최근 개발한 채소스틱 등 인기제품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데이웰즈는 마늘 특유의 맛과 향을 완화하는 특허 생산기술을 보유해 영천시와 협약을 맺고 흑마늘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산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축산물을 활용한 맞춤형 소스를 개발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HMR식품, 밀키트식품에 적용하고 있고 착즙류, 젤리 등도 생산하는 유망기업이다.
서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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