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구·경북 출산돌봄 컨퍼런스’가 19일 오전 10시 순복음대구교회에서 열린다. (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이관형 목사), (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건호 목사), 대구CBS(본부장 권대희)가 공동주최하는 이 컨퍼런스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저출산 문제, 주일학교 및 다음세대 위기 등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과 검증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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