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율원초등학교는 지난 6월10일 부터 11일까지,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 기념 민·관·군 한마음 태권도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안종수 대구광역시테권도협회 회장님은 “긴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딛고 잘 극복했다”고 격려의 말씀을 보냈다.
이어 종합우승발표 및 최우수선수 선발을 하였다. 남자초등부 종합우승은 김만규체육관, 준우승은 동경2체육관, 종합3위는 영남대장원태권도체육관, 장려상은 힘찬아이체육관, 그리고 감투상은 I-CAN늘품태권도가 차지했다. 여자초등부 종합우승은 태극태권도장(신매관), 준우승은 부일태권도, 종합3위는 상록수태권도장, 장려상은 거송타이거즈태권도장, 그리고 감투상은 열정MTA태권도장이 각각 입상했다.
서아현 어린이기자(율원초 5학년)
이날 안종수 대구광역시테권도협회 회장님은 “긴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딛고 잘 극복했다”고 격려의 말씀을 보냈다.
이어 종합우승발표 및 최우수선수 선발을 하였다. 남자초등부 종합우승은 김만규체육관, 준우승은 동경2체육관, 종합3위는 영남대장원태권도체육관, 장려상은 힘찬아이체육관, 그리고 감투상은 I-CAN늘품태권도가 차지했다. 여자초등부 종합우승은 태극태권도장(신매관), 준우승은 부일태권도, 종합3위는 상록수태권도장, 장려상은 거송타이거즈태권도장, 그리고 감투상은 열정MTA태권도장이 각각 입상했다.
서아현 어린이기자(율원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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