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2일(금) 대구대천초등학교 6학년 전교생들은 국립 칠곡 숲체원으로 현장 체험학습을 떠났다.
권은숙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이 숲에서 활동하고 마음껏 뛰어 놀면서 환경과 친해지고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위해 칠곡 숲체원으로 떠났다”고 말씀하셨다.
대천초 6학년들은 칠곡 숲체원에 도착하여 여러 자료를 이용한 환경 이해 수업을 하였다. 이 수업에서는 우리들이 환경파괴를 방치하면 벌어지는 일들과 현제의 문제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교육하였다. 그 다음은 칠곡 숲체원에 마련되어 있는 대화의 숲과 수변테크(저수지) 돌아다니면서 재미있는 미션을 하였다. 이 미션 중에서는 OO나무에서 팀원들과 사진 찍기, 누워있는 소나무 찾아 팀원들과 사진 찍기 등등의 팀워크를 기를 수도 있는 미션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었다. 대구대천초 6학년들은 다시 한 번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하루를 가졌다.
조윤서 어린이기자(대천초 6학년)
권은숙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이 숲에서 활동하고 마음껏 뛰어 놀면서 환경과 친해지고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위해 칠곡 숲체원으로 떠났다”고 말씀하셨다.
대천초 6학년들은 칠곡 숲체원에 도착하여 여러 자료를 이용한 환경 이해 수업을 하였다. 이 수업에서는 우리들이 환경파괴를 방치하면 벌어지는 일들과 현제의 문제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교육하였다. 그 다음은 칠곡 숲체원에 마련되어 있는 대화의 숲과 수변테크(저수지) 돌아다니면서 재미있는 미션을 하였다. 이 미션 중에서는 OO나무에서 팀원들과 사진 찍기, 누워있는 소나무 찾아 팀원들과 사진 찍기 등등의 팀워크를 기를 수도 있는 미션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었다. 대구대천초 6학년들은 다시 한 번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하루를 가졌다.
조윤서 어린이기자(대천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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