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오는 21일까지 신입 및 경력직 총 60명의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KTL은 일반직군 14명을 포함 전문직군 30명, 공무직군 16명 등 총 52개 분야에서 모집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의료와 기계, 전기, 환경 등 이공계 분야의 연구직은 물론 행정직까지 모든 분야다.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한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필기 및 인성검사를 거쳐 발표평가와 실무 중심의 1차 면접, 인성중심의 2차 종합면접 등 4단계로 진행된다. 장애인과 보훈대상자, 이전지역 인재는 채용 가점이 부여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KTL은 일반직군 14명을 포함 전문직군 30명, 공무직군 16명 등 총 52개 분야에서 모집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의료와 기계, 전기, 환경 등 이공계 분야의 연구직은 물론 행정직까지 모든 분야다.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한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필기 및 인성검사를 거쳐 발표평가와 실무 중심의 1차 면접, 인성중심의 2차 종합면접 등 4단계로 진행된다. 장애인과 보훈대상자, 이전지역 인재는 채용 가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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