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섬유 산업 부흥을 꿈꾸며
섬유인 저자가 말하는 나답게 살아가는 법. 섬유업이 세상 최고의 일이라 생각하는 그는 모두가 섬유업이 사양산업이라고 우려할 때,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새 돌파구를 찾는다. 세상에 사양산업이란 없다고 외친다. 끊임없이 공부하며 살아가는 삶,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한 고독의 시간을 찾는 저자의 분투기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간] 레드 카펫이 되는 꿈 -섬유인 피희열의 꿈을 향한 분투기
[신간] 레드 카펫이 되는 꿈 -섬유인 피희열의 꿈을 향한 분투기
- 석지윤
- 승인 2023.07.19 22: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격전지' 경산 총선 선거법 위반 고발 등 '진흙탕 싸움'
- 2[윤덕우 칼럼] 윤석열 식물정부 우려되는 총선
- 3[속보] 경부선 대전역서 접촉 사고...1명 사망
- 4[사전투표]비례투표 1, 2번 없어 당황하면 안돼요~
- 5소변 잦은데다 독감 증상까지?…‘급성 신우신염’ 의심
- 6경산 숙원 ‘대형 아웃렛 유치’ 이번엔 이뤄지나
- 7[윤덕우 칼럼] TK 25명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告함
- 8[속보] 국민의힘, 도태우 후보 선거방해 혐의 고발
- 9커피 마시며 벚꽃 본다…축제 대신 카페로
- 10[열전 현장-대구 달서구갑] ‘朴 심복’ 유영하 vs 민노총 출신 권택흥 “중도층 잡아라”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