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젊음·열정 가득한 포항 해변서 낭만을 노래하다
[2023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젊음·열정 가득한 포항 해변서 낭만을 노래하다
  • 이상호
  • 승인 2023.07.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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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포항해변전국가요제
환호하는 시민들 대구신문이 주최하고 포항시가 후원하는 ‘제23회 포항해변 전국가요제’가 28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일원에서 열렸다. 본선에 진출한 12명의 출전자들의 열띤 경연으로 가요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한 여름밤의 열기를 선사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대상을 수상한 Y2Y 가  fla fla fla를 열창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대상을 수상한 Y2Y 가 fla fla fla를 열창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금상이규빈
금상을 수상한 이규빈이 정말 좋았네를 열창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은상전기수
은상을 수상한 전기수씨가 '나의 것'을 열창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동상쉬즈
동상을 수상한 쉬즈가 '인연'를 열창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배아현축하공연
‘제14회 포항해변 전국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배아현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류연주축하공연
지난해 ‘제22회 포항해변 전국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류연주양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목마타고보는공연
목마 타고 목마를 탄 한 아이가 공연을 신기한듯 관람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내마음속저장
내 마음에 저장. 시민들이 초대가수의 공연을 관람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즐거운공연
박자 맞춰 박수 가요제를 찾은 시민들이 출전자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신중한심사
심사는 신중히 심사위원들의 심사에 집중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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