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도심공원 범죄예방 연구회’는 지난달 29일 셉테드(CPTED) 적용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부산시민공원, 푸른솔밭공원, 삼락생태공원을 방문했다.
달서구의회 ‘도심공원 범죄예방 연구회’는 대표 정순옥 구의원과 강한곤·김장관·이선주·장호섭 의원으로 구성됐다. 현재 ‘달서구 도시공원의 범죄예방 환경 설계에 대한 안전성 평가와 범죄예방 대책 마련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달서구지역 도심공원의 환경 설계에 셉테드 정책이 잘 반영됐는지 등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는 가운데, 대구가톨릭대학교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등과 함께 이번 견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이번 현장견학에 이어 오는 4일 중간보고회를 거쳐 10월 중 연구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달서구의회 ‘도심공원 범죄예방 연구회’는 대표 정순옥 구의원과 강한곤·김장관·이선주·장호섭 의원으로 구성됐다. 현재 ‘달서구 도시공원의 범죄예방 환경 설계에 대한 안전성 평가와 범죄예방 대책 마련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달서구지역 도심공원의 환경 설계에 셉테드 정책이 잘 반영됐는지 등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는 가운데, 대구가톨릭대학교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등과 함께 이번 견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이번 현장견학에 이어 오는 4일 중간보고회를 거쳐 10월 중 연구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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