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미래를 위해! 창간 27주년 대구신문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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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호
  • 승인 2023.09.0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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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모든 산업 및 사회에 걸쳐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인류사적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AI의 발전은 지난 산업화 단계에서 기계가 인간의 육체노동을 대체한 것을 넘어서 이제는 인간의 지적 능력을 수행하는 수준까지 와있으며 그와 동시에 AI가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지 전통 제조업을 어떻게 결합시켜 지속 가능한 기술 생태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숙제도 가지고 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궁극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라는 구글X의 설립자이자 스탠포드 대학 교수인 세바스찬 스런의 말처럼 창간 27주년을 맞은 대구신문은 AI와 인간의 공존으로 더 나은 미래의 시대가 도래 하기를 염원해 본다. 위 그림은 인간과 인공지능이 소통하는 모습의 내용을 입력해 생성형 ai가 제작한 그림.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지금 세계는 모든 산업 및 사회에 걸쳐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인류사적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AI의 발전은 지난 산업화 단계에서 기계가 인간의 육체노동을 대체한 것을 넘어서 이제는 인간의 지적 능력을 수행하는 수준까지 와있으며 그와 동시에 AI가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지 전통 제조업을 어떻게 결합시켜 지속 가능한 기술 생태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숙제도 가지고 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궁극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라는 구글X의 설립자이자 스탠포드 대학 교수인 세바스찬 스런의 말처럼 창간 27주년을 맞은 대구신문은 AI와 인간의 공존으로 더 나은 미래의 시대가 도래 하기를 염원해 본다. 위 그림은 인간과 인공지능이 소통하는 모습의 내용을 입력해 생성형 ai가 제작한 그림.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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