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은 7일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원 운영위원 수를 확대하는 정관 변경안과 운영위원 선출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관 변경으로 전문조합의 운영위원회 위원정수는 기존 20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전문조합은 영인산업 권진오 대표, 대홍에이스건업 신홍균 대표, 삼원중공업 김희선 대표, 원영건업 노석순 대표, 용상산업 박동규 대표 등 5명의 운영위원을 새로 선출했다.
이은재 이사장은 총회 개회사에서 “전문조합은 안정적인 자산운용과 적극적인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창출된 이익을 적극적으로 환원하고 공유함으로써 조합원의 부담을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이번 정관 변경으로 전문조합의 운영위원회 위원정수는 기존 20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전문조합은 영인산업 권진오 대표, 대홍에이스건업 신홍균 대표, 삼원중공업 김희선 대표, 원영건업 노석순 대표, 용상산업 박동규 대표 등 5명의 운영위원을 새로 선출했다.
이은재 이사장은 총회 개회사에서 “전문조합은 안정적인 자산운용과 적극적인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창출된 이익을 적극적으로 환원하고 공유함으로써 조합원의 부담을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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