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가 ‘2023년 고교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역 장애학생들의 대학 진학에 힘썼다.
‘고교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대구시교육청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학생에게 대학생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학 촉진은 물론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돕고 있다.
경일대는 올해 새롭게 대구권역 장애학생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최근 대구남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다른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재학생과 장애학생을 1대1 매칭시켜 학교 주요 시설 투어 및 8개의 학과 전공 체험을 진행한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고교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대구시교육청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학생에게 대학생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학 촉진은 물론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돕고 있다.
경일대는 올해 새롭게 대구권역 장애학생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최근 대구남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다른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재학생과 장애학생을 1대1 매칭시켜 학교 주요 시설 투어 및 8개의 학과 전공 체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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