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12월 27일까지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 용학도서관은 25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한국문화사상을 주제로 한 ‘수성 문·사·철 인문학숙’ 강연을 운영한다.
먼저 25일 첫 시간은 최혜성 한살림선언문 대표집필자의 ‘한글을 통해 본 우리 사상사의 맥락’ 강연으로 문을 연다. 또 △11월 1일 신정일 (사)우리땅걷기 이사장의 ‘발로 쓰는 동학사상’ △11월 8일 윤명철 동국대 명예교수의 ‘한국사의 새로운 인식’ △11월 15일 김영수 영남대 교수(정치외교학과)의 ‘범부 김정설의 정치사상’ △11월 22일 최재목 영남대 교수(철학과)의 ‘범부 김정설의 풍류사상’ △11월 29일 김영동 국악 작곡가의 ‘우리 음악의 철학’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그리고 △12월 6일 김영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의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의 미래’ △12월 13일 나선화 전 문화재청 청장의 ‘한국문화의 세계적 네트워크’ △12월 20일 권복기 한밝음 명상앱 대표의 ‘한류의 세계사적 의미’ △12월 27일 유자효 (사)한국시인협회 회장의 ‘김지하 시인의 삶과 사상’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먼저 25일 첫 시간은 최혜성 한살림선언문 대표집필자의 ‘한글을 통해 본 우리 사상사의 맥락’ 강연으로 문을 연다. 또 △11월 1일 신정일 (사)우리땅걷기 이사장의 ‘발로 쓰는 동학사상’ △11월 8일 윤명철 동국대 명예교수의 ‘한국사의 새로운 인식’ △11월 15일 김영수 영남대 교수(정치외교학과)의 ‘범부 김정설의 정치사상’ △11월 22일 최재목 영남대 교수(철학과)의 ‘범부 김정설의 풍류사상’ △11월 29일 김영동 국악 작곡가의 ‘우리 음악의 철학’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그리고 △12월 6일 김영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의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의 미래’ △12월 13일 나선화 전 문화재청 청장의 ‘한국문화의 세계적 네트워크’ △12월 20일 권복기 한밝음 명상앱 대표의 ‘한류의 세계사적 의미’ △12월 27일 유자효 (사)한국시인협회 회장의 ‘김지하 시인의 삶과 사상’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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