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떡볶이·김말이·오징어튀김
선출시 기획전 열고 특가 판매
선출시 기획전 열고 특가 판매
홈플러스는 CJ제일제당 스팸과 햇반 단독 제품 출시에 이어, 지난 19일부터 ‘비비고 K-스트리트 푸드 시리즈’ 제품의 선(先)출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출시 되는 비비고 K-스트리트 푸드 시리즈는 쌀떡볶이, 김말이, 오징어튀김 등 3종으로 홈플러스에서 우선 론칭돼 판매를 진행한다. 정상가 6천990원과 5천990원의 해당 상품을 5천990원과 4천990원에 멤버쉽 특가로 판매하며, 기간 중에는 홈플러스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홈플러스는 지난 6월부터 CJ 홈플러스 단독 제품을 판매했다. 간편한 한끼, 소용량 저가 품목으로 변화되는 고객 트렌드에 맞춰 홈플러스 단독 저용량 CJ 스팸을 선보였다. 기존 200g보다 적은 120g 소용량으로 담고, 저염식 건강 트렌드에 맞춰 25% 라이트 제품과 일반 클래식 제품을 절반씩 구성한 8입 제품으로 판매했다.
이달 현재 홈플러스 판매 기준, 200g 제품은 전년과 유사한 판매 수량을 보인 반면 120g 저용량 단독 제품은 같은 기간 전년 대비 57.5%가 넘는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또 지난 8월에는 홈플러스 단독 햇반 제품을 선보이며 단독 제품 영역을 넓혔다. 기존 6입 포장보다 개수는 2배인 12개로 늘리고, 단가는 더 낮게 책정해 판매했다. 210g의 일반 햇반보다 적은 130g으로 구성하고, 패키지에는 ‘홈플런스 단독’ 문구를 표기했다.
이 외에도 홈플러스 단독 상품으로 햇반 ‘김치치즈 주먹밥’과 비비고 ‘잡채왕교자’ 제품을 CJ와 함께 개발해 판매 중이며, ‘잡채왕교자’는 비건 트렌드 강화에 따른 비건 식품임을 내세워 해당 카테고리에서 주간 매출 1등을 달성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이번에 선출시 되는 비비고 K-스트리트 푸드 시리즈는 쌀떡볶이, 김말이, 오징어튀김 등 3종으로 홈플러스에서 우선 론칭돼 판매를 진행한다. 정상가 6천990원과 5천990원의 해당 상품을 5천990원과 4천990원에 멤버쉽 특가로 판매하며, 기간 중에는 홈플러스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홈플러스는 지난 6월부터 CJ 홈플러스 단독 제품을 판매했다. 간편한 한끼, 소용량 저가 품목으로 변화되는 고객 트렌드에 맞춰 홈플러스 단독 저용량 CJ 스팸을 선보였다. 기존 200g보다 적은 120g 소용량으로 담고, 저염식 건강 트렌드에 맞춰 25% 라이트 제품과 일반 클래식 제품을 절반씩 구성한 8입 제품으로 판매했다.
이달 현재 홈플러스 판매 기준, 200g 제품은 전년과 유사한 판매 수량을 보인 반면 120g 저용량 단독 제품은 같은 기간 전년 대비 57.5%가 넘는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또 지난 8월에는 홈플러스 단독 햇반 제품을 선보이며 단독 제품 영역을 넓혔다. 기존 6입 포장보다 개수는 2배인 12개로 늘리고, 단가는 더 낮게 책정해 판매했다. 210g의 일반 햇반보다 적은 130g으로 구성하고, 패키지에는 ‘홈플런스 단독’ 문구를 표기했다.
이 외에도 홈플러스 단독 상품으로 햇반 ‘김치치즈 주먹밥’과 비비고 ‘잡채왕교자’ 제품을 CJ와 함께 개발해 판매 중이며, ‘잡채왕교자’는 비건 트렌드 강화에 따른 비건 식품임을 내세워 해당 카테고리에서 주간 매출 1등을 달성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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