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강동초등학교에서는 5월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안전하게 놀이하면서 친구들과 꿈을 나눌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4월 전교 대표 회의에서‘운동장에서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 이것을 교장선생님께 말씀드렸고 운동장 조례대에 인조잔디를 설치하여 점심시간이나 방과후 등 학생들의 휴식시간에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5월 명칭 공모전을 열어 반짝이고 창의적인 다양한 의견을 받은 결과, “초록 쉼터”로 정해졌다.
우리 학교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정해진 규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음식물을 쏟았을 때 처리가 어려우므로 음식물 섭취는 불가하다. 둘째, 실내화와 운동화등 신발을신고 올라가면 안 된다. 왜냐하면 모래 등이 들어오면 친구들이 편하게 쉬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2학기가 되고 나서 학생들이 아주 활발하게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학생들에게 물어본 결과, 이 “초록 쉼터”에 대한 의견이 대부분 긍정적이었다. 5학년 학생들은 “8월 말이 되니 찜통더위와 더불어 공부 스트레스를 방과 후에 친구들과 초록 쉼터에서 풀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창민 어린이기자 <강동초 5학년>
4월 전교 대표 회의에서‘운동장에서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 이것을 교장선생님께 말씀드렸고 운동장 조례대에 인조잔디를 설치하여 점심시간이나 방과후 등 학생들의 휴식시간에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5월 명칭 공모전을 열어 반짝이고 창의적인 다양한 의견을 받은 결과, “초록 쉼터”로 정해졌다.
우리 학교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정해진 규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음식물을 쏟았을 때 처리가 어려우므로 음식물 섭취는 불가하다. 둘째, 실내화와 운동화등 신발을신고 올라가면 안 된다. 왜냐하면 모래 등이 들어오면 친구들이 편하게 쉬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2학기가 되고 나서 학생들이 아주 활발하게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학생들에게 물어본 결과, 이 “초록 쉼터”에 대한 의견이 대부분 긍정적이었다. 5학년 학생들은 “8월 말이 되니 찜통더위와 더불어 공부 스트레스를 방과 후에 친구들과 초록 쉼터에서 풀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창민 어린이기자 <강동초 5학년>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