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1대·ATM 1대 운영
매월 3·8일 대면 서비스 진행
군위 지역 금융편의 제고 나서
매월 3·8일 대면 서비스 진행
군위 지역 금융편의 제고 나서
DGB대구은행은 금융 편의 제고를 위해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군위사랑 5일장 디지털점’을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
군위전통시장 정문 맞은 편 상가 1층(군위읍 중앙길 118-1)에 조성한 ‘군위사랑 5일장 디지털점’은 셀프 브랜치 형태의 디지털점으로, 키오스크(STM) 1대와 자동화기기(ATM) 1대가 설치돼 운영된다.
특히 ‘DGB대구은행 군위사랑 5일장 디지털점’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월 3일, 8일에 열리는 5일 장날에는 은행원들이 직접 이 점포를 찾아 대면으로 금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평소에는 화상 상담이 가능한 STM과 ATM에서 간단한 은행 업무를 처리하고 대면이 필요한 업무는 5일장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디지털 셀프창구에서는 ATM 업무를 포함해 입출금 통장 및 예적금 신규, 체크카드, 보안매체 발급(카드형OTP), 각종 제신고 업무(비밀번호 변경) 등의 간단한 창구업무를 기기를 통해 처리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상 상담도 가능하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군위전통시장 정문 맞은 편 상가 1층(군위읍 중앙길 118-1)에 조성한 ‘군위사랑 5일장 디지털점’은 셀프 브랜치 형태의 디지털점으로, 키오스크(STM) 1대와 자동화기기(ATM) 1대가 설치돼 운영된다.
특히 ‘DGB대구은행 군위사랑 5일장 디지털점’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월 3일, 8일에 열리는 5일 장날에는 은행원들이 직접 이 점포를 찾아 대면으로 금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평소에는 화상 상담이 가능한 STM과 ATM에서 간단한 은행 업무를 처리하고 대면이 필요한 업무는 5일장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디지털 셀프창구에서는 ATM 업무를 포함해 입출금 통장 및 예적금 신규, 체크카드, 보안매체 발급(카드형OTP), 각종 제신고 업무(비밀번호 변경) 등의 간단한 창구업무를 기기를 통해 처리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상 상담도 가능하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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