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르브론 제임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사상 최초의 정규리그 3만 9천 득점 고지에 올랐다.
제임스의 소속팀 LA 레이커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유타 재즈와 홈 경기에서 131-99로 이겼다.
이날 제임스는 17점, 9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3만8천995점을 넣은 제임스는 NBA 사상 최초로 3만 9천 득점을 달성했다.
연합뉴스
제임스의 소속팀 LA 레이커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유타 재즈와 홈 경기에서 131-99로 이겼다.
이날 제임스는 17점, 9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3만8천995점을 넣은 제임스는 NBA 사상 최초로 3만 9천 득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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